18.12.03 이직 후 3개월이 지났다.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.
‘넓게보단 깊게, 조급한 마음을 갖지말고, 할 수 있는 만큼에서 최선을 다하자’ 라는 생각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프론트 엔드 개발자 입니다.
프론트 엔드 개발자(Front-end Developer)